모두가 탐정이 되는 [문제해결절차] 5차수 후기 /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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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탐정이 되는 시간! '안전보건공단'에서 문제해결진행 방법 5차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의미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 셜록'은 문제해결의 프로세스를 우리 조직의 실제 문제를 가지고 함께 탐정이 되어 해결하는 시간입니다 :)
문제해결의 프로세스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PDCA (Plan - Do - Check - Act)부터 DMAIC (Define - Measure - Analyze - Improve - Control), 디자인 씽킹 (Empzthize - Define - Ideate - Prototype - Test), 맥킨지식 (Definition - Structure - Prioritize Issues - Work Plan - Conduct Analysis - Synthesize Findings - Develop Recommendation) 전체적으로 보자면 유사점이 있는데요, 문제를 먼저 정의 하고, 원인 등을 분석 하고 대안을 내고 실행 하는 흐름입니다.
대개 프로세스가 너무 길고 복잡하면 적용이 어렵고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꼭 필요한 문제해결의 흐름을 담으면서도 활용하시기 쉽도록, 이 과정에서는 2W2H+A (What - Why - How - Hypothesis - Action)로 프로세스를 구성하여 전해드렸습니다 :)
특히 '탐정'의 컨셉으로 문제해결을 흥미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장한별 강사 역시 탐정인 '장셜록'으로 변신합니다
함께 해결할 메인 사건은 조직의 실제적이고 중요한 이슈 중에서 탐정님들이 선택하여 몰입을 더합니다!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고 가설을 세우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활발하게 의견을 나눕니다.
창의적 문제해결에서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의 시간을 따로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토의도 한 스텝씩 집중하며 밟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론 챗GPT를 비롯한 AI의 도움도 받을 수 있고요! AI를 사용하되, 그 중에서 옥석을 가려서 +α 를 해나가는 것은 사람의 몫이겠지요?
문제해결과정의 마지막은 서로의 해결 과정을 확인하는 갤러리워크입니다.
우리 팀과 같은, 또는 다른 사건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문제해결의 통찰력에 플러스가 되겠지요? :)
앞으로도 조직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로의 능력을 키우는 문제해결 수사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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